오버워치 2019시즌 그랜드 파이널, 리그 왕좌는 누가 차지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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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0일 (한국시간)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벤쿠버 타이탄즈와 샌프란시스코 쇼크가 자웅을 겨루게 되었다. 타이탄즈는 서울 다이너스티, LA 글래디에이터즈, 뉴욕 엑셀시어를 연파하며 탄탄대로를 올라왔다. 반면 샌프란시스코 쇼크는 첫 경기에서 애틀랜타 레인에 패하면서 패자조에서 플레이오프 치뤘으나 2018시즌 우승팀인 런던 스핏파이어, LA글래디에이터즈, 항저우 스파크를 연파하여 올라왔기 때문에 역시 만만치 않은 상대이다. 두팀은 이미 올해 정규 시즌에서 플레이오프 결승스테이지 1, 2에서도 맞붙어 1승1패를 기록했을 정도로 호각세이기 때문에 그랜드 파이널의 마지막 승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흥미로운 점은 두 팀에 소속된 두 선수인데 샌프란시스코엔 이번 시즌MVP인 제이 원이 있으며 벤쿠버 타이탄즈에는 올해의 신인에 뽑힌 한국계 선수 김효종이 있다. 두 선수 다 경기마다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승리를 견인해 왔으며 공격 포지션으로 선발된 딜러 플레이어라는 공통점이 있다.

E스포츠계에선 타이탄즈가 우승할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나 패자조에서 보여준 쇼크의 기량과 양 팀의 플레이오프 대결 결과를 보면 예측하기 힘든 경기가 예상된다.